https://www.youtube.com/watch?v=LfpaSDt6b-U&t=28s

1. 부채는 위험한가?
부채는 위험하다고 하며, 실제로도 위험하기도 함. 그렇다면 왜 금지를 하지 않는가
'현대 경제 시스템의 엔진'이 부채임
개인 간 거래를 할 때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거래는 성사되지 않음.
이러한 개인 간 거래의 한계를 해소하는 것이 은행의 역할임.
은행은 고객의 돈으로 만기 불일치(예금과 대출금 사이의 만기일이 다른 것)를 해소함
*국가가 은행의 대출을 허락하는 이유는?
=> 그래야 돈이 순환되기 때문임
빚은 잘 활용하면 상당히 드라마틱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
부채는 잘 쓰면 좋은 것이지만, 꼭 좋지만은 않을 수 있음.
따라서 부채는 제대로 쓰면 좋은 것
잘못 쓰이는 것만 막으면 되는데, 그러면 신용평가를 잘하면 됨
2. 빚은 어디에 쓰이는가?
부채는 계층을 이동할 수 있는 사다리가 되기 때문에 필요하기도 함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부채임.
재테크를 할 때도 부채는 중요한 기능을 함
투자는 남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임
투자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그 분야를 창업하는 것임.
그것이 어렵다면 투자의 다른 방식은 잘되는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는 것임.
S&P500에 투자 -> 미국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
코스피 지수에 투자 -> 대한민국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
레버리지(빌린 남의 돈을 지렛대처럼 활용해서 투자하는 법)는 어려움.
주식은 빚내서 투자하는 것은 어려움.
주식의 방법은
1) 고점에서 사지 않는 것,
2) 저점에서
레버리지를 쓰면 저점에서 버티기 어려움. 오로지 여윳돈으로 해야 버틸 수 있음
"주식은 그냥 사는 게 아니라 항상 기다렸다가 위기가 왔을 때 저점에서
저점이다 싶을 때 한 번 더 기다려서 우량주 매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것임."
3. 빚이 필요한가?
재테크에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는
다른 성격의 자산(주식, 부동산, 채권 등)을 묶으면 긴 시간 동안 비슷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음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많은 돈을 욕심내는 것이 아니라 남들만큼 벌어야 한다는 초조함이 있기 때문일 것임.
남들이 돈을 버는데 내가 못 벌면 불행해짐.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70~80%, 주식 20~30% 정도임
이게 좋은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할 수는 없으나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가는 것도 중요함.
비슷하게 맞춰놔야 그들이 벌 때는 벌고, 잃을 때는 잃고
남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오는 불행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일 수 있음.
돈을 제일 많이 벌어주는 포트폴리오는 아닐 수 있으나 나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 얼 줄 수 있는 가장 옳은 방법일 수 있음
자산이 있으면 남들과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으나
사회 초년생 혹은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맞추기 어려움.
미래의 경제 소득으로 미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빚을 내서 미리 사는 것임.
다만, 자신의 경제적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빚은 맞지 않는 선택일 수 있음.
4. 빚은 사용해야 하는가?
"여력"이 된다면 부채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고 활용해도 됨.
소비를 위한 부채는 매우 조심해야 함.
부채라는 시스템은 소비재를 살 때도 부채를 계속 일으켜줘야 경제 전체가 활성화되는 면은 있음
그러나 개인은 해당 사항은 없음. 향후의 부담을 늘리는 행위라서 바람직하지 않음
5.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부채는 경제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하고, 떨어뜨리기도 함.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세계 1위임.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1) 경계가 모호한 자영업자의 부채를 포함함.
2) 고소득층의 부채 비율이 높음.
이는 위험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소득이 많은 이들에 의해 완충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가계부채의 본질을 막연하게 위험한 것,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음.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는 낮은 편임.
GDP대비 한국의 국가부채는 약 50% 임.
현재보다 미래 시점에서 고민이 필요한 것이 국가부채임.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사회 복지 비용을 늘리는 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음.
따라서 미래의 상황에 대해 함께 고려해야 함.
6. 정리
부채에 대해 막연한 감정적인 부분보다
좀 더 객관적으로 부채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
부채는 위험하기도 하고 조심해야 하지만 독과 득, 둘 다 될 수 있는 것이 부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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