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Onp3C6jYYE

1. 금리
*돈과 사과를 바꾼다면?
교환 비율은 매일 바뀔 것임. 사과의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사과의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은 내림)
*돈과 돈을 바꾼다면?
언제나 일정한 교환비율을 가짐(만 원은 천 원짜리 10장)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교환할 때는 교환비율이 달라짐.
97만 원(현재의 돈)을 1년 동안 은행에 넣으면 약 100만 원(미래의 돈)이 됨
은행의 미래의 돈과 내 현재의 돈을 교환하는 것이 예금이고, 교환비율이 예금 이자임.
*금리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바꿀 때의 교환 비율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은 가치가 다름.
미래의 돈이 더 가치가 있음.
2. 채권
현재는 문서로 되어 있지만 미래에 돈이 되는 것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교환하는 것이 채권이고,
채권의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은 채권시장임.
채권시장에서 결정되는 교환비율이 (채권) 금리임.
*채권의 가격은 언제 정해지나?
시중에 이자율에 따라 정해짐.
채권은 시중 이자율이 높아지면 싸게 거래되고
시중 이자율이 낮아지면 비싸게 거래됨.
-> 채권 가격과 이자율은 반비례임
정해진 만기가 되면 채권에 쓰여 있는 금액 딱 그만큼만 돈이 됨
채권 투자에 성공하려면 시중 금리를 잘 예상해야 함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의 가격은 올라감
금리가 인상되면 채권의 가격은 내려감
*채권의 만기
만기가 길수록 채권 가격의 변동 폭이 큼.
장기 채권에 투자할 경우 주식보다 수익률 변통 폭이 클 수도 있음
현재의 채권 가격과 이자율로 미래의 금리를 예측할 수 있음
1) 현재 시중금리 3%
2) 3년 만기 채권 이자율 5%
=> 앞으로 3년 동안 5% 정도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보아 금리가 연평균 5% 정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
수많은 사람들은 미래의 금리를 이렇게 예상하고 있다는 것임
1) 현재 시중금리 5%
2) 10년 만기 채권 이자율 4%
=> 앞으로 10년간 평균 금리 4%가 예상된다고 생각하는 것
금리가 더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고, 지금보다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임
장기 채권의 낮은 이자율을 불경기의 신호로 해석하기도 함
3. 채권시장에서 경기를 읽는 법
금리가 낮다는 것 -> 현재와 미래의 돈의 가치가 비슷하다는 것
금리가 높다는 것 -> 현재와 미래의 돈의 가치가 크다는 것
불경기에는 현재의 돈이나 미래의 돈이나 큰 차이가 없음
호경기에는 현재의 돈을 선호하고 미래의 돈을 덜 원하게 됨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의 교환비율인 금리를 보면 경기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 수 있음
4. 기준금리의 역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것이 금리임.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준 금리를 설정함.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어차피 변동될 금리를 미리 조정하는 것이고, 경기의 과열과 침체를 막는 것이 핵심임.
금리를 미리 높여서 시중의 돈을 흡수하고, 경기 과열의 부작용을 막아보려는 전략임.
경제를 시장에만 맡겨두면 경제주체들의 고통이 심해지고
불안정성으로 경제 발전이 저해됨.
5. 환율
우리나라 돈과 외국 돈의 교환 비율임
외국의 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인지 나타낸 숫자가 환율임
*환율이 매일 달라지는 이유
다양하고 복잡해서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음.
1) 두 나라의 물가 차이 -> 물가 차이로 인해 싼 가격으로 사려고 하고, 수출이 증가하게 됨. 그러면 달러 가격은 떨어짐.
2) 자원 개발로 화폐 가치 상승 -> 수출 억제
3) 해외 투자 활성화 -> 달러가 필요해지고, 환율은 오르게 됨
4) 다른 나라 외환시장 -> 일본에서 달러 가격이 오르면 달러 수요가 증가하고 우리나라도 오르게 됨.
5) 금리 -> 우리나라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로 돈이 몰림. 달러가 흔해지고 환율은 내려가게 됨.
미국의 금리가 5%고 우리나라 금리가 3%라면, 이론 적으로라면 우리나라에 있는 달러가 미국으로 가서 고금리를 활용해야 됨. 다만, 투자를 시작한 시점과 끝내는 시점의 환율 차이가 날 수 있음.
6. 정리
환율과 금리는 둘 다 매일 변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 비율이 변하게 됨.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이유로 오르내리는 금리와 환율임.
환율과 금리는 정부가 수시로 개입해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변화의 폭을 줄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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